이동네
커뮤니티부동산건축/인테리어변호사융자이사
로그인

이동네 뉴스레터

매주 뉴욕·뉴저지 한인 부동산 & 생활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이동네

뉴욕·뉴저지 한인 커뮤니티
부동산 · 건축 · 법률 · 융자

info@edongne.com

부동산 가이드

  • 뉴저지 부동산 가이드
  • 뉴욕 부동산 가이드
  • 텍사스 부동산 가이드
  • 자유게시판
  • 질문답변

업체 찾기

  • 부동산
  • 건축/인테리어
  • 변호사
  • 융자/모기지
  • 이사

서비스

  • 업체 등록
  • 광고 요금
  • 문의하기
  • 이동네 소개
  • 개인정보처리방침
© 2025 이동네 edongne.com · All rights reserved.
부동산 법률

NJ $60.7B 예산 7월 1일 전격 확정 — Stay NJ 소득 상한 $500K→$200K '3단계 티어' 재편, 올해 혜택은 일괄 25% 삭감… 한인 시니어 홈오너가 11월 2일 PAS-1 마감 전 챙겨야 할 것

🦊이동네2026. 7. 12.조회 66
NJ $60.7B 예산 7월 1일 전격 확정 — Stay NJ 소득 상한 $500K→$200K '3단계 티어' 재편, 올해 혜택은 일괄 25% 삭감… 한인 시니어 홈오너가 11월 2일 PAS-1 마감 전 챙겨야 할 것

지난 7월 1일, 미키 셔릴(Mikie Sherrill) 뉴저지 주지사가 취임 후 첫 예산인 2027 회계연도(FY2027) $607억 예산안에 서명했다. 헌법상 데드라인인 6월 30일 직전 주 의회를 통과한 이 예산에는 사상 최대인 $41억 규모의 재산세 릴리프(Property Tax Relief)가 담겼다. 그러나 시니어 홈오너들이 가장 주목해 온 Stay NJ 프로그램은 "살아남되, 완전히 다른 모습으로" 확정됐다. 소득 상한이 $50만에서 $20만으로 대폭 낮아지고, 혜택은 소득 구간별 3단계 티어로 재편됐으며, 2026년(올해) 지급분은 일괄 25% 삭감된다.

지난 2월 셔릴 주지사의 예산 제안 당시 본지가 전했던 "Stay NJ 칼질" — 소득 상한 $25만·최대 혜택 $4,000 축소안 — 과 비교하면 최종 확정안은 상당히 다른 그림이다. 저소득·중산층 시니어의 최대 혜택 $6,500은 지켜냈지만, 고소득 구간은 완전히 잘려나갔다. 이번 기사에서는 확정된 숫자와 함께, 한인 시니어 홈오너가 11월 2일 통합 신청(PAS-1) 마감 전에 반드시 점검해야 할 사항을 정리한다.

1. 확정된 예산의 큰 그림 — 재산세 릴리프 $41억, 어디에 얼마가 배정됐나

FY2027 예산에서 3대 재산세 릴리프 프로그램에 배정된 금액은 다음과 같다.

  • ANCHOR: $21억 8,600만 — 홈오너 약 140만 명, 렌터 67만 3,000명 이상 수혜 예상
  • Stay NJ: $7억 5,600만 — 시니어 홈오너 약 44만 명 수혜 예상
  • Senior Freeze(재산세 동결 환급): $3억 4,500만

주 정부는 이번 예산으로 구조적 적자(structural deficit)를 취임 당시 $30억+에서 $13억 5,000만으로 절반 이하 감축했다고 밝혔고, 6년 연속 연금 완납($73억)과 $60억 이상의 재정 잉여금(surplus)도 유지했다. 개인 주민에 대한 증세는 없었다. 참고로 자녀가 있는 가정을 위한 Child Tax Credit도 2026~2028 과세연도에 25% 인상돼 최대 $1,000 크레딧이 $1,250로 늘어난다.

핵심 메시지는 분명하다. 재산세 릴리프 총액은 사상 최대지만, 그 안에서 Stay NJ의 몫이 당초 설계($12억 예상)보다 크게 줄었고, 그 조정이 소득 기준 강화와 올해분 삭감으로 나타났다는 것이다.

2. Stay NJ 최종 확정안 — '소득 $20만 상한 + 3단계 티어'

당초 Stay NJ는 65세 이상·소득 $50만 이하 홈오너에게 재산세의 50%(최대 $6,500)를 크레딧으로 돌려주는 설계였다. 확정된 FY2027 예산은 이를 다음과 같이 바꿨다.

  • 소득 $100,000 이하: 최대 $6,500 (기존 최대 혜택 유지)
  • 소득 $100,001 ~ $150,000: 최대 $5,000
  • 소득 $150,001 ~ $200,000: 최대 $4,000
  • 소득 $200,000 초과: 자격 상실 (기존 상한 $500,000에서 대폭 하향)

'재산세 고지액의 50%까지'라는 기본 구조는 유지되므로, 실제 수령액은 "재산세의 절반"과 "티어별 상한" 중 적은 금액이다. 예컨대 소득 $9만·연 재산세 $16,000인 포트리 시니어라면 50%는 $8,000이지만 상한 $6,500이 적용되고, 소득 $16만인 경우라면 같은 재산세라도 상한 $4,000까지만 받는다.

정책 싱크탱크 New Jersey Policy Perspective(NJPP)는 이 개편을 "초고소득 가구로 세금 릴리프가 흘러가는 것을 막고 덜 부유한 시니어에게 혜택을 집중시킨 진보적 구조"라고 평가했다. 반면 프로그램 연간 비용은 개편 후에도 $7억 4,000만 이상으로 추산돼 지속 가능성 논쟁은 계속될 전망이다.

3. 함정 — "2026년 지급분은 일괄 25% 삭감"

가장 뼈아픈 대목은 올해다. AARP 뉴저지에 따르면 이번 예산은 2026년 Stay NJ 혜택을 소득과 무관하게 일괄 25% 삭감했다. 최대 $6,500을 기대했던 가구라면 올해 실제 수령액은 최대 $4,875 수준으로 줄어드는 셈이다.

AARP 뉴저지의 크리스 위델로(Chris Widelo) 디렉터는 "많은 시니어 홈오너가 이미 full benefit을 전제로 가계 재정을 계획해 왔다"며 "약속보다 적은 릴리프는 고정 수입으로 사는 뉴저지 주민들에게 타격"이라고 비판했다. 다만 예산 합의문상 2027년부터는 자격 홈오너에 대해 최대 혜택이 복원될 예정이다. 즉 올해는 25% 깎인 금액, 내년부터는 새 티어 기준의 온전한 금액이라는 2단 구조다.

AD

뉴욕·뉴저지 한인에게 업체를 알리세요

이동네 매거진 광고 · 첫 광고 시 프리미엄 할인

광고 문의 →

체감 포인트: Stay NJ 크레딧을 재산세 분기 고지서 차감이나 목돈 환급으로 계획에 넣어 둔 가구라면, 올해 가을~겨울 가계 현금흐름에서 수령 예상액을 25% 낮춰 잡아야 한다.

4. ANCHOR·Senior Freeze는 지켜졌다 — 3개 프로그램 관계 다시 정리

혼동을 피하기 위해 세 프로그램의 관계를 다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ANCHOR: 소득 기준을 충족하는 홈오너·렌터 모두 대상. 이번 예산에서 기존 혜택 수준이 유지됐다.
  • Senior Freeze (Property Tax Reimbursement): 65세 이상(또는 장애인) 장기 거주자의 재산세를 '기준연도(base year)'에 동결하고 인상분을 환급. $3억 4,500만 배정으로 유지.
  • Stay NJ: 65세 이상 홈오너의 재산세 50%(티어 상한)를 크레딧으로 지급. 이번에 구조 개편.

세 프로그램은 중복 신청이 가능하되, Stay NJ 계산 시 ANCHOR·Senior Freeze로 받은 금액을 먼저 반영한 뒤 나머지를 채워 주는 방식으로 조율된다. 처방약 지원 프로그램인 PAAD·Senior Gold 예산도 유지됐다.

한 가지 구조적 공백도 지적됐다. NJPP는 "시니어 렌터는 렌트 인상과 퇴거 위험에 더 많이 노출돼 있는데도 Stay NJ 대상에서 빠져 있다"고 비판했다. 시니어 렌터라면 현재로서는 ANCHOR 렌터 혜택이 유일한 통로다.

5. 신청은 'PAS-1 한 장' — 마감 2026년 11월 2일

작년부터 ANCHOR·Senior Freeze·Stay NJ는 통합 신청서 PAS-1(Property Tax Relief Application) 한 장으로 접수한다. 올해 신청 마감은 2026년 11월 2일이다. 한인 시니어 홈오너가 챙길 체크리스트는 다음과 같다.

1. 소득 티어 확인 — Stay NJ 소득은 NJ 과세소득 기준으로 산정된다. 은퇴계좌 RMD(의무 인출), 주식·부동산 매각에 따른 양도소득(Capital Gains)이 있는 해에는 소득이 일시적으로 튀어 티어가 내려가거나 자격을 잃을 수 있다. 큰 매각을 계획 중이라면 연도 배분을 세무사와 상의할 것.
2. 부부 합산 여부 — 부부 공동 소유라면 합산 소득으로 티어가 결정된다. $200,000 경계선 부근 가구는 특히 주의.
3. 2026년 수령액 재계산 — 올해는 티어 상한에서 다시 25%를 깎은 금액이 실수령 기대치다.
4. Senior Freeze 기준연도 관리 — Stay NJ에서 밀려난 소득 $20만 초과 가구도 Senior Freeze(별도 소득 기준)·ANCHOR 자격은 남아 있을 수 있다. 자격별 기준이 다르므로 PAS-1 제출 자체를 포기하지 말 것.
5. 주소·명의 정리 — 트러스트(Living Trust) 명의 주택, 최근 명의 변경이 있었던 주택은 서류 보완 요청이 잦다. 고지서·등기 명의를 미리 맞춰 둘 것.

6. 정리 — '역대 최대 릴리프'와 '줄어든 내 몫' 사이

이번 예산은 숫자만 보면 재산세 릴리프의 승리다. 그러나 시니어 홈오너 개개인의 손익은 소득 구간에 따라 완전히 갈린다. 소득 $10만 이하라면 최대 $6,500 구조가 지켜졌고, $10만~$20만 구간은 $4,000~$5,000으로 조정됐으며, $20만 초과 가구는 Stay NJ에서 완전히 제외됐다. 그리고 소득과 무관하게 올해는 모두가 25% 덜 받는다.

AARP의 말대로 "Stay NJ를 둘러싼 대화는 끝나지 않았다". 2027년 복원 약속이 실제 예산에서 지켜질지, 소득 상한이 다시 조정될지는 내년 예산 사이클에서 재차 다뤄질 것이다. 당장 확실한 것은 하나다 — 11월 2일 PAS-1 마감 전에 신청서를 내는 것. 자격이 애매하더라도 신청을 넣어야 주 재무부(Division of Taxation)가 세 프로그램 중 받을 수 있는 것을 계산해 준다.

본 기사는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위한 것으로 법률·세무 자문이 아닙니다. 개별 상황에 대해서는 뉴저지 면허 변호사 또는 세무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 2026 이동네 edongne.com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공유

댓글 0개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AD

업체 홍보하기

이동네에서 NY/NJ 한인 고객을 만나세요

광고 문의

첫 광고 할인 혜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