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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Union County 시세 — Westfield $1.29M, Cranford $772K, Springfield $713K, Roselle $510K, 모기지 6.48%

🦊이동네2026. 6. 23.조회 128
2026년 6월 Union County 시세 — Westfield $1.29M, Cranford $772K, Springfield $713K, Roselle $510K, 모기지 6.48%

2026년 6월 현재 Union County의 평균 주택 가치는 $624,249로 1년 전보다 2.0% 올랐고, 매물이 시장에 나온 뒤 계약(pending)까지 걸리는 시간은 단 15일이다. 같은 시기 30년 고정 모기지(Mortgage) 금리는 6.48%로 직전 주 6.53%에서 소폭 내렸다. Bergen이나 Essex 같은 이름값 높은 카운티에 가려 잘 거론되지 않지만, Union County는 뉴욕 맨해튼까지 NJ Transit으로 30~45분이면 닿는 위치에 명문 학군과 상대적으로 다양한 가격대를 갖춰 2026년 들어 매수 경쟁이 가장 치열한 지역 중 하나로 떠올랐다.

카운티 전체 시세 — 평균 $624K, 그러나 동네별 두 배 격차

Union County의 가격을 한 줄로 요약하기 어려운 이유는 동네 사이 편차가 크기 때문이다. Zillow 기준 카운티 평균 주택 가치는 $624,249지만, 가장 비싼 Westfield와 가장 저렴한 축에 속하는 Roselle은 두 배 이상 차이가 난다.

  • 카운티 평균 주택 가치: $624,249 (전년比 +2.0%)
  • 3월 중위 실거래가: $581,667
  • 4월 중위 호가(List Price): $612,966
  • 현재 매물(For Sale Inventory): 809건, 신규 리스팅 350건
  • Redfin 기준 11월 중위 실거래가: $650,000 (전년比 +5.7%), 평방피트당 $434 (+12.7%)

평방피트당 가격이 1년 새 12.7% 뛴 점은 단순한 호가 상승을 넘어 실제 거래에서 매수자들이 더 높은 값을 치르고 있다는 신호다.

동네별 가격 지도 — Westfield $1.29M에서 Roselle $510K까지

같은 카운티 안에서도 어느 동네를 고르느냐에 따라 예산이 완전히 달라진다. Zillow의 동네별 중위 주택 가치(ZHVI)는 다음과 같다.

  • Westfield: $1,291,636 — 카운티 최고가, 다운타운 상권과 직행 통근 열차
  • Summit: 약 $1,190,000 — Midtown Direct 라인, 학군 최상위권
  • Cranford: $772,130 — 강변 다운타운과 가성비로 수요 집중
  • Clark: $713,902 — 단독주택 중심의 조용한 주거지
  • Springfield: $712,593 — 78번·24번 고속도로 접근성
  • Garwood: $688,852 — 소형 타운, 최근 신축 콘도 공급
  • Kenilworth: $634,484 — 카운티 평균 근처
  • Roselle Park: $541,086 / Roselle: $510,105 — 상대적으로 진입 문턱이 낮은 동네

100만 달러 이상 예산이면 Westfield·Summit, 70만 달러대면 Cranford·Clark·Springfield, 50만~60만 달러대면 Roselle·Kenilworth가 현실적인 후보다.

15일 만에 계약 — 매도자가 우위인 빠른 시장

Union County 매수자가 가장 먼저 체감하는 건 속도다. 매물이 평균 15일 만에 계약 단계로 넘어가는데, 이는 NJ의 다른 카운티 상당수보다 빠르다.

  • Median Days to Pending: 15일 (Zillow, 4월)
  • DOM(Days on Market) 기준 Redfin 집계: 약 30일에 거래 성사
  • 거래량은 11월 288건으로 1년 전 344건보다 감소 — 매물 부족이 속도를 더 끌어올린 구조

매물이 적고 빠르게 빠지는 시장에서는 사전 승인(Pre-approval)을 끝내지 않은 매수자가 좋은 매물을 놓치기 쉽다. 오픈하우스 첫 주말에 오퍼가 몰리는 패턴이 반복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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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가 위 거래 64.5% — 가격만으로는 못 이긴다

Union County는 호가보다 비싸게 팔리는 비중이 유독 높다. 3월 기준 전체 거래의 64.5%가 호가를 넘겼고, 카운티 전체 Sale-to-List 비율은 1.020(Redfin 기준 11월 103.9%)에 달했다.

  • 호가 초과 거래: 64.5%
  • 호가 미만 거래: 23.6%
  • 중위 Sale-to-List 비율: 1.020 (실거래가가 호가보다 평균 2% 높음)

이 환경에서 매수자가 쓸 수 있는 비가격 카드는 명확하다. 짧은 클로징 기간 제시, 인스펙션 컨틴전시 조정, 감정가 차액(Appraisal Gap)을 일부 메우겠다는 약정 등이 호가 경쟁에서 자주 승부를 가른다.

모기지 6.48% — 동네별 월 페이먼트 차이

금리가 6.48%로 내렸다고 해도 동네에 따라 월 상환액 격차는 그대로 가격을 따라간다. 20% 다운페이먼트, 30년 고정 6.48% 기준 원리금(P&I)만 단순 계산하면 다음과 같다.

  • 카운티 평균가 $624,249 → 대출 약 $499,400 → 월 약 $3,150
  • Cranford $772,130 → 대출 약 $617,700 → 월 약 $3,900
  • Westfield $1,291,636 → 대출 약 $1,033,300 → 월 약 $6,520
  • Roselle $510,105 → 대출 약 $408,100 → 월 약 $2,570

여기에 NJ 특유의 높은 재산세가 더해진다. Union County 평균 재산세는 연 1만 2천 달러를 넘는 수준이며, Westfield·Summit 같은 고가 학군 동네는 연 1만 7천~2만 달러대도 흔하다. 월 페이먼트를 따질 때 원리금에 재산세와 보험을 합친 실제 부담(PITI)으로 보는 것이 정확하다.

NYC 통근과 학군 — 가격을 떠받치는 두 기둥

Union County 가격이 빠지지 않는 배경에는 두 가지가 있다. 첫째는 통근이다. Westfield, Summit, Cranford 모두 NJ Transit 직행 열차로 맨해튼 펜스테이션 또는 Midtown까지 비교적 빠르게 연결된다. 둘째는 학군이다. Westfield, Summit, New Providence, Berkeley Heights 학군은 NJ 안에서도 상위권으로 평가돼 학령기 자녀를 둔 가족 수요가 꾸준하다.

  • 통근: Midtown Direct 라인 동네(Summit·Maplewood 인접)는 환승 없이 맨해튼행
  • 학군: 상위 학군 동네일수록 가격·재산세가 동반 상승
  • 임대 시장: 카운티 평균 렌트 $2,501로 전국 평균 $1,930을 크게 웃돔 — 매수 수요를 받쳐주는 요인

2026년 여름 매수자를 위한 체크포인트

지금 Union County 진입을 고려한다면 빠른 시장 속도와 호가 경쟁을 전제로 전략을 짜야 한다.

  • 사전 승인(Pre-approval)을 먼저 끝내고 오픈하우스 첫 주말을 노린다
  • 예산이 100만 달러 미만이면 Cranford·Clark·Springfield, 60만 달러 안팎이면 Roselle Park·Kenilworth를 후보로 좁힌다
  • 호가 위 64.5% 시장인 만큼 가격 외 조건(클로징·컨틴전시)을 협상 무기로 준비한다
  • 재산세를 포함한 월 부담(PITI)으로 실제 감당 가능 범위를 계산한다
  • 금리가 6.4%대로 내려온 지금, 추후 재융자(Refinance) 여지를 열어두고 매수 타이밍을 검토한다

평균가가 1년 새 2% 오르고 평방피트당 가격이 두 자릿수로 뛴 Union County는 더 이상 '저평가된 대안'이 아니다. 그러나 동네별 가격대가 50만 달러부터 130만 달러까지 넓게 펼쳐져 있어, 예산과 통근·학군 우선순위를 분명히 한 매수자라면 여전히 자신에게 맞는 진입점을 찾을 수 있는 시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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