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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Texas 클로징 비용 계산서 — 모기지 7.40%, $400K 집 권원보험 약 $2,262·월 원리금 $2,216, 계약서에 적힌 줄 하나가 현금 수천 달러를 가른다

🦊이동네2026. 10. 16.조회 185
2026년 10월 Texas 클로징 비용 계산서 — 모기지 7.40%, $400K 집 권원보험 약 $2,262·월 원리금 $2,216, 계약서에 적힌 줄 하나가 현금 수천 달러를 가른다

Texas에서 집을 살 때 많은 분이 다운페이먼트와 월 상환액만 계산하고, 계약 마감일에 내야 하는 클로징 비용은 마지막에 가서야 확인합니다. 이번 주 FRED 기준 30년 고정 모기지 금리는 7.40%(10월 15일 주간)입니다. 이 금리에서 $400K 주택에 20%를 내면 대출금은 $320,000, 월 원리금은 약 $2,216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그 숫자 바깥에 있는 클로징 비용을 Texas 방식으로 풀어 보겠습니다. 주 소득세가 없는 Texas에서도 마감 날 통장에서 나가는 돈은 결코 작지 않습니다.

1. 지금 시세와 금리: 계산의 출발점

Zillow 최신 데이터에서 DFW 구간 도시는 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Garland의 typical home value는 $280,515로 1년 전보다 2.9% 하락했고(9월 30일 기준), Grand Prairie는 $312,607로 1.2% 하락했습니다(같은 날 기준). Grand Prairie의 중간 pending 기간은 19일로 짧은 편이었습니다. 가격이 조금씩 내려가도 금리가 7.40%에 있으면 월 부담은 줄지 않습니다. 그래서 가격 협상만큼이나 마감 때 들어가는 현금과 월 고정비를 함께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참고로 Zillow의 일부 도시 페이지는 2025년 말~2026년 초 기준으로 캐시되어 있어, 이 글의 시세는 위처럼 날짜가 확인된 값만 사용했습니다.

2. 가격대별 다운페이먼트와 월 원리금 (7.40%, 30년 고정)

매매가다운 20%대출금월 원리금
$300,000$60,000$240,000약 $1,662
$400,000$80,000$320,000약 $2,216
$500,000$100,000$400,000약 $2,770

다운페이먼트를 5%만 내면 $400K 집의 대출금은 $380,000으로 늘고 월 원리금은 약 $2,631이 됩니다. 20% 다운 대비 월 $415가 더 나가는 셈입니다(모기지 보험료 PMI는 별도). 3.5% 다운이면 월 원리금이 약 $2,673까지 올라갑니다. 현금을 아끼려고 다운을 줄이면 매달 그 값을 치르게 됩니다.

3. Texas 권원보험(Title Insurance): 요율이 정해져 있다

Texas는 권원보험료를 주 보험국(TDI)이 정하는 promulgated rate 방식으로 운영합니다. 어느 title company에서 사도 owner's policy 기본 보험료가 같다는 뜻입니다. 2026년 3월 1일부터 적용된 요율표는 기본 보험료가 6.2% 인하되었다고 알려져 있으며, 한 가이드 기준 owner's policy 보험료는 대략 다음과 같습니다.

  • $300,000 주택: 약 $1,768
  • $400,000 주택: 약 $2,262
  • $500,000 주택: 약 $2,756

대출기관용 lender's policy는 owner's policy와 동시에 발급하면 약 $100 수준입니다. 보험료 자체는 어디서나 같더라도 escrow fee, 서류 처리비 등 title company별 부대 비용은 업체마다 다를 수 있으니, 계약 단계에서 견적서를 비교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4. 누가 내나: 계약서가 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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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wner's policy를 누가 내는지는 지역 관행이 있지만 계약으로 협상됩니다. 한 가이드에 따르면 Travis, Williamson, Hays 카운티 등에서는 전통적으로 매도인이 부담하고, lender's policy는 매수인이 부담합니다. Dallas나 Houston 지역에서는 매수인이 부담하는 거래도 흔하므로, 오퍼 단계에서 "owner's title policy paid by seller"를 요청해 볼 가치가 있습니다. $400K 집이라면 이 한 줄이 약 $2,262를 좌우합니다. 요즘처럼 매물이 천천히 팔리는 시장에서는 매도인이 받아들일 여지가 큽니다.

5. 마감 현금 합계 시뮬레이션: $400K, 20% 다운

아래는 일반적인 항목별 추정 범위입니다. 실제 금액은 대출기관의 Loan Estimate와 title company의 settlement statement로 반드시 확인하세요.

  • 다운페이먼트: $80,000
  • Owner's policy(매수인 부담 시): 약 $2,262
  • Lender's policy(동시 발급): 약 $100
  • 대출 관련 수수료, 감정(appraisal), 인스펙션, 서베이, 선납 보험·세금 적립(escrow 초기 예치): 매매가의 대략 2~3% 선인 $8,000~$12,000이 흔한 추정 범위

이를 합하면 마감 날 필요한 현금은 대략 $90,000~$95,000 수준입니다. 다운페이먼트만 준비했다가 클로징 직전에 $10,000 안팎이 더 필요해 당황하는 경우가 실제로 많습니다. 협상으로 seller concession을 받으면 이 중 일부를 매도인이 부담하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6. 재산세 적립(escrow): 월 부담에 얹히는 숫자

Texas에는 주 소득세가 없지만 재산세율은 보통 1.6~2.5%로 높습니다. 같은 $400K 집이라도 세율에 따라 연 세금이 달라집니다.

  • 세율 1.6%: 연 $6,400, 월 약 $533
  • 세율 2.1%: 연 $8,400, 월 약 $700
  • 세율 2.5%: 연 $10,000, 월 약 $833

20% 다운, 7.40% 기준 월 원리금 $2,216에 재산세 적립만 더해도 월 $2,749~$3,049입니다. 여기에 주택보험과 HOA까지 합치면 월 $3,000을 훌쩍 넘길 수 있습니다. 클로징 때는 이 재산세를 몇 달 치 미리 escrow 계좌에 넣어야 하므로 마감 현금도 함께 늘어납니다. 세율이 높은 MUD나 특별 세금 구역에 속한 신축 단지는 이 격차가 더 커질 수 있으니, 계약 전 해당 부동산의 총 세율(tax rate)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7. 줄일 수 있는 항목 체크리스트

1. Owner's policy를 매도인이 내도록 오퍼에 명시한다. 약 $2,000대 항목입니다.
2. Seller concession(매도인 보조금)을 요청해 클로징 비용이나 금리 바이다운에 쓴다. 대출 종류별 허용 한도는 대출기관에 확인하세요.
3. Title company 견적을 2~3곳에서 비교한다. 보험료는 같아도 부대 비용이 다릅니다.
4. Homestead Exemption을 클로징 후 바로 신청해 학군세 부담을 줄인다.
5. Option Period(보통 7~10일)를 활용해 인스펙션 결과로 수리 크레딧을 협상한다.
6. 대출 견적은 같은 날 여러 곳에서 받는다. 금리가 7.40% 부근에서 움직일 때 0.125%p 차이는 $320K 대출에서 월 수십 달러입니다.

8. 정리: 월 $2,216보다 먼저 볼 숫자

Texas는 소득세가 없지만 재산세가 높고, 마감 현금도 다운페이먼트 외에 수천~1만 달러 이상 필요합니다. 7.40% 금리와 약세 시세가 겹친 지금은 "얼마에 사느냐"만큼 "마감 날 얼마가 나가느냐"와 "누가 얼마를 부담하느냐"를 계약서에서 정리하는 것이 실질 비용을 줄입니다. 구체적인 금액은 반드시 대출기관과 title company의 공식 견적서로 확인하시고, 법률·세무 판단이 필요한 부분은 전문가와 상의하세요. 이 글은 참고용 정보이며 금융 또는 법률 자문이 아닙니다.

데이터: FRED MORTGAGE30US(2026-10-15 주간 7.40%), Zillow Garland·Grand Prairie 페이지, 권원보험 요율은 2026년 Texas 가이드 기준. 월 원리금은 30년 고정, 세금·보험 제외 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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