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Morris County 시세 — Chatham $1.2M, Madison $950K, Morristown $810K, Parsippany $799K, Denville $797K, 재고 0.85개월 초저재고 셀러 마켓

이번 주 뉴저지 부동산은 여전히 매물이 마른 셀러 마켓이다. 뉴저지 전체 재고는 0.85개월치에 불과하고 주택은 리스팅가의 103.3%에 팔린다. 그 압력이 가장 극단적으로 나타나는 곳 중 하나가 Morris County(모리스 카운티)다. Zillow 기준 카운티 평균 주택가치는 2026년 6월 $696,373로 1년 전보다 4.4% 올랐고, 매물이 계약(pending)까지 걸리는 시간은 약 13일에 불과하다. 지난 12개월간 카운티에서 약 6,155채가 거래됐고, 5월 NJAR 통계에서는 중간 매매가가 전년 대비 14.4% 뛴 $555,000을 기록했다. 30년 모기지(Mortgage) 금리가 6.5%대(FRED 6월 초 6.48%)에 머무는 지금, Morris County 안에서도 동네마다 가격표와 월 부담이 완전히 다르다.
Morris County가 지금 왜 뜨거운가
Morris County는 맨해튼 서쪽 통근권 중 학군·녹지·타운 규모의 균형이 좋아 꾸준히 수요가 몰리는 지역이다. Bergen이나 Essex 상위 동네만큼 이름값은 크지 않지만, 같은 예산으로 더 넓은 부지와 조용한 주거환경을 살 수 있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 카운티 평균 주택가치 $696,373, 전년 대비 +4.4% (Zillow, 2026년 6월)
- 계약까지 DOM(Days on Market) 약 13일 — 인기 매물은 주말 오픈하우스 한 번에 오퍼 경쟁
- 재고 0.85개월치의 주(州) 전체 흐름을 그대로 반영하는 초저재고 구조
- 통근: Midtown Direct 라인(Morristown·Madison·Chatham)이 프리미엄 축
백만 달러 벨트 — Chatham·Mendham
카운티에서 가장 비싼 축은 우수 학군과 기차 통근을 모두 갖춘 Chatham, 그리고 넓은 부지의 Mendham이다. 이 벨트는 예산 100만 달러가 출발선이다.
- Chatham: 중간 매매가 약 $1.2M(2026년 3월), 전년 대비 큰 폭 상승. Midtown Direct로 맨해튼 직통이라 통근 프리미엄이 가장 두껍다.
- Mendham: 중간가 약 $1.15M(2026년 4월). 1에이커 이상 부지가 흔한 전원형 고급 주거지.
- 월 부담 예시(Chatham, 20% 다운·6.5%): 대출 $960,000에 원리금 월 약 $6,068. 여기에 재산세·보험이 별도로 크게 붙는다.
기차 통근 프리미엄 — Madison·Morristown
Midtown Direct 라인에 붙은 Madison과 카운티 행정 중심 Morristown은 "걸어서 기차역·다운타운" 수요가 가격을 떠받친다.
- Madison: 단독주택 중간가 약 $950K(2026년 1분기), 전년 대비 약 9~10% 상승. 대학촌 특유의 걷기 좋은 다운타운.
- Morristown: 최근 3개월(5월 기준) 중간가 $810K, 전년 대비 +7.9%. 콘도·타운하우스 비중이 높아 진입가가 상대적으로 유연하다.
- 월 부담 예시(Madison $950K): 대출 $760,000, 원리금 월 약 $4,804. Morristown $810K는 원리금 월 약 $4,096.
실속 통근 벨트 — Parsippany·Denville
기차역 도보권 프리미엄은 덜하지만 Rt.80·Rt.287 교차점으로 차량 통근과 직장 접근성이 좋은 중가 벨트다. 최근 거래가 활발해 데이터도 신선하다.
- Parsippany: 중간 매매가 $799,000(2026년 6월). 대형 업무단지가 많아 실거주·투자 수요가 겹친다.
- Denville: 중간 매매가 $796,503(2026년 5월). "Hub of Morris County"로 불리는 교통 요지에 아기자기한 다운타운.
- 월 부담 예시(Parsippany $799K): 대출 $639,200, 원리금 월 약 $4,040. Denville도 거의 동일한 수준($797K → 월 약 $4,030).
아직 남은 진입 관문 — Randolph·Boonton
100만 달러 벨트가 부담스러운 매수자에게 카운티 안에서 상대적으로 낮은 관문을 여는 동네다.
- Randolph: 중간가 약 $750K(가장 최근 확인 가능 데이터 기준). 학군이 탄탄해 가족 단위 실거주 선호가 높다.
- Boonton: 중간 매매가 약 $599K(2026년 3월), 전년과 거의 보합. 역사적 다운타운과 상대적으로 낮은 진입가가 매력.
- 월 부담 예시(Boonton $599K): 대출 $479,200, 원리금 월 약 $3,029 — 카운티 상위 동네의 절반 수준.
숫자로 보는 동네 서열 (2026년, 20% 다운·6.5% 기준)
| 동네 | 중간가 | 대출(20%↓) | 월 원리금 |
|---|---|---|---|
| Chatham | $1.20M | $960,000 | ~$6,068 |
| Mendham | $1.15M | $920,000 | ~$5,815 |
| Madison | $950K | $760,000 | ~$4,804 |
| Morristown | $810K | $648,000 | ~$4,096 |
| Parsippany | $799K | $639,200 | ~$4,040 |
| Denville | $797K | $637,600 | ~$4,030 |
| Randolph | $750K | $600,000 | ~$3,793 |
| Boonton | $599K | $479,200 | ~$3,029 |
원리금(P&I)에는 재산세·주택보험·HOA가 포함되지 않는다. Morris County는 학군세 비중이 커 타운·감정가에 따라 월 수백~수천 달러가 추가된다는 점을 반드시 예산에 넣어야 한다.
지금 이 시장에서 매수자가 챙길 것
- 선승인(Pre-approval) 먼저: 재고 0.85개월·DOM 13일 시장에서 서류 없는 오퍼는 후순위로 밀린다.
- 동네 간 예산 재배치: 같은 $80만이면 Chatham에서는 진입 자체가 어렵지만, Parsippany·Denville에서는 중간가 매물을 노릴 수 있다.
- 비가격 조건 활용: 리스팅가의 103%에 팔리는 시장에서는 클로징 유연성, 감정가 갭 보완, 짧은 컨틴전시 같은 조건이 가격만큼 힘을 낸다.
- 리스팅 30일+ 매물 확인: 대부분 13일 내 계약되는 만큼, 30일 넘게 남은 매물은 협상 여지가 열려 있다는 신호다.
- 재산세 실사: 표시 가격보다 실제 월 부담을 좌우하는 건 타운별 세율이다. 오퍼 전 대상 주택의 최근 세금 고지서를 반드시 확인하자.
Morris County는 "이름값보다 실속"을 찾는 매수자에게 여전히 뉴저지 통근권에서 가성비 있는 선택지다. 다만 초저재고와 빠른 회전 속도는 준비된 매수자에게만 기회를 준다. 예산을 동네 단위로 쪼개고, 선승인과 재산세 실사를 앞세워 움직이는 것이 이번 여름 시장의 핵심이다.
재산세, 표시 가격만큼 중요한 변수
Morris County는 뉴저지 안에서도 학군세 비중이 큰 카운티다. 같은 중간가라도 타운별 실효세율에 따라 연간 재산세가 수천 달러씩 벌어진다. 오퍼를 넣기 전, 대상 주택의 실제 세금 부담을 월 예산에 반드시 반영해야 한다.
- 고급 벨트(Chatham·Mendham·Madison)는 감정가가 높아 절대 세액도 크다 — 연 2만 달러 이상도 드물지 않다.
- 중가 벨트(Parsippany·Denville·Randolph)는 세액이 상대적으로 완만하지만, 부지·건평에 따라 편차가 크다.
- 같은 예산이라도 "중간가 + 낮은 세율" 조합이 실제 월 부담에서는 더 유리할 수 있다.
- 카운티·타운 웹사이트에서 대상 주소의 최근 재산세(Property Tax) 고지서를 조회해 원리금 위에 얹어 계산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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